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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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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1센터에서 연수 중인 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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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3-29 21:55:22 |
조회수 : 6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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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IC 1센터에서 연수중인 TIM입니다. 저는 2011년 8월 15일 24주 과정으로 필리핀 어학연수를 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과 영어 공부에 대한 불안감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학원 원장님과 친절한 매니저 형 그리고 훌륭한 선생님들 때문에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선 인지 필리핀 어학연수를 선택한 것이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2년 1월 29일 연수가 종료가 되었지만 JIC와 영어에 대한 미련이 남아 24주를 더 연장하여 더많은 것을 배우기로 결심을 하고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학원앞에 펼쳐진 멋진 자연환경이 나의 마음을 상쾌하게 해주고 나의 불안한 마음을 덜어주었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환경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런 모습이 JIC 1센터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중에 공부를 열심히 하다 보면 많은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그때는 주말을 이용해 여행을 갈수가 있습니다. 바기오에서 조금만 이동하면 많은 여행지를 관광할 수 있고
한번 씩 친구들과 지친 정신과 몸을 이끌고 가는 여행은 나의 흩으러진 마음과 정신 상태를 원위치 시키는 좋은 첨가제가 되었습니다.
물론 영어공부도 중요하지만 인생을 살다 보면 더 중요한 것도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행을 하다 보면 필리핀에 대한 문화도 배울 수 있고 자기와 다른 여러 친구들의 생각을 듣고 접하면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배우고 그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 어학연수를 하다 보면 계속 반복되는 생활 패턴으로 지루하다는 생각을 할때쯤 매달 한번씩 실시하는 CONTEST 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가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의 열정과 그들의 생각을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다른 분야에서 공부하고 일하고 자란 학생들끼리 모여서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하나의 의견으로 종합하면서 영어 외 리더쉽과 대화의 중요성, 배려,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우고 모든 것을 영어로 진행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누군가 필리핀 어학연수에 대해 문의를 한다면 저는 무조건 가라고 말하겠습니다. 1:1 수업을 통해 영어와 외국인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하고 그룹수업을 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영어로 말하고 공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영어라는 학문을 공부하러 온게 아니고 영어라는 언어를 배우로 필리핀에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더 말하고 많이 듣고 하는 것이 언어를 빨리 배울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모든 것을 충족 시킬 수 있는 곳이 필리핀이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목표한 목적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향해 걸어가지 말고 뛰어가는 사람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는 JIC 학생이 되도록 합시다.
- 노력이라는 단어에 이길 사람은 없다 - 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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