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 JIC는 현재 시설 유지 보수를 진행하면서 강의실과 기숙사 뿐만 아니라 식당도 새단장을 하였습니다. 음식의 맛도 중요하지만 , 환경적인 부분도 식당에서는 빼놓을 순 없는 부분이기에 배식대와 상단부를 새로 만들어 식당을 더욱 위생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였고, 액자와 장식조명을 더하여 식당 내 분위기를 한 층 더 밝혔습니다. 

그리고 식당내의 선반, 식탁과 의자들도 재 배치하여 깔금하고 쾌적한 내부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고된 평일을 마무리하고 토요일 밥을 즐기는 학생들과 부족한 잠을 주말에 보충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일요일 오전9:00~12:00까지 식당을 개방하여 다양한 음식을 준비해놓고 시간 내에 횟수에 관계없이 언제든 식당으로 와서 자유롭게 식사할 수 있도록 스케쥴도 새로 조정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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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음식또한 주기적으로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 학생들의 입맛에 최대한 맞춰나가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 조정 된 일요일 스케쥴 관련 시간과 메뉴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개선 해 나갈 예정입니다. 


바기오  JIC는 한국인 학생뿐만 아니라 일본인 대만학생들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음식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까다로운 학생 개개인의 입맛을 맞추다 보니 바기오JIC 주방 스텝들은 한식당 요리사 못지 않은 실력들을 가지고 있답니다. 


바기오 JIC 어학원은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 늘 고민하고 개선하고 있습니다.  새로 리모델링 한 카페테리아 조명  아래서
영어 공부 하고 싶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