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점수면 될줄 알았어요. 다들 그렇잖아요. 한국의 영어기준은 토익이고 취업이나 공인 인증은 다 토익을 요구하니 준비하면서 영어가 되는줄 말 알았던 거죠. 토익의 좌절을 맛 본 저스틴!! 진짜영어를 배우기 위해 필리핀 어학연수를 선택했습니다.
Now I'm becoming a special one
Before I Came here, I was an Ordinary Student. Like my other friends, I attended English academies and studied 'Toeic' and "Toeic Speaking" in Korea. In addition, I followed well what my teachers taught me and I got the score that I wanted to. So I felt that I.m good at English. However. when I had a job interview, I realized my English skills are like bubbles. I couldn't say anything during the interview and I felt ashamed of my English score. After this, I decided to learn real English and to go abroad. I was trying to look for an intensive course and I found JIC-ESL course. At first time. I was fascinated by the tight schedule including one-on one lesson for 6 months. After I arrived in JIC-IB Center, I was more satisfied with the environment like the teachers. the dormitory and the meals than I thought. Teachers who I met in JIC are responsible with their job, so I could easily believe them.
Also they have amazing communication skills and bright characters. So I have always been interested in the class and I have felt comfort and excitement. Furthermore, In the dormitory, I don't have to do choirs because the housekeepers clean the room and the bathroom. Also, they do my laundry three times a week. They even neatly fold my clothes. I don't need to be concerned about anything and I can focus more on studying better.
Moreover, the provided meal form cafeteria is very delicious. The cooks make dishes for koreans so I can enjoy the Korean food. In my opinion, this cafeteria is the best Korean restaurant in the city. It has been only three weeks since I came in JIC_IB. I have felt that my English skills have improved and progressed gradually. Also I have the confidence and interest in English. Now I'm looking forward to seeing myself as a fluent speaker of English after I finished the course. 나는 특별해지고 있어요.
제가 여기 바기오 JIC 오기 전에는 다른 학생들처럼 평범했어요. 저는 한국에서 영어 수업도 듣고 토익이랑 토익 스피킹도 준비했었어요. 저는 선생님들을 잘 따르는 편이라서 그런지 가르쳐 준대로 잘 따라서 원하는 점수도 얻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영어를 좀 잘하는 줄 알았던 거죠. 그런데 제가 취업 면접에서 제 영어는 형편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인터뷰 내내 아물말도 할 수 없었고 제 영어 점수에 실망을 느꼈죠. 그 이후에 저는 진짜영어를 배우겠다고 생각하고 해외로 떠났습니다. 저는 집중 영어 코스를 찾았었고 JIC ESL 코스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에 6개월동안 일대일 수업이 주인 타이트한 과정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제가 바기오JIC IB센터에 왔을때 선생님들 강사수준에 더욱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기숙사와 식사 또한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훌륭했습니다. 제가 만난 JIC 선생님들은 자신의 일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기에 저도 선생님들을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생님들은 엄청난 소통능력과 밝은 성격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저는 항상 수업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편안함과 재미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기숙사에서는 룸과 샤워실을 청소해 주시는 숙소관리 스텝들 덕분에 잡다한 일을 할 필요가없었습니다. 심지어 일주일에 3번 청소까지 해주고, 옷까지 깔끔하게 접어주었습니다.
JIC에서 공부를 하는것 외에는 다른 곳에 신경을 쓸 필요가 전혀 없었습니다. 카페테리아에서 제공되는 음식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요리사분들이 한국요리도 맛있게 마련해 주셨습니다. 제 생각에서는 바기오 시에서 가장 밥맛이 좋은 곳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아직 3주밖에 되지 않았지만 제 영어실력이 점차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느끼고 있어요.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도 많이 생겼습니다. 제가 코스가 끝날 즈음에 제 영어가 얼마나 유창하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더 많은 정보는 블로그로 방문해 주세요. http://blog.naver.com/jicstory/22106680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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