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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8-02-01 01:07:06 |
조회수 : 1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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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세부jic에서 공부한 학생都求?
그리고 저는 바로 필리핀에서 호주로 넘어와서 공부중인데요.
오늘 친구랑 채팅을 하던중..
친구가 그러더군요.
그 친구는 제가 추천하여 jic에서 같이 공부한 제 친구입니다.
그 친구는 한국에 들어간지 얼마 안되었구요.
제가 학원생활을 마무리할때 전기세를 내려하니..
처음에는 하루하루 계산하여 얼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돈을 내고 가겠다고 하니 그것보다 룸메이트한테..
주고가라고 해서 주고 왔습니다.
물론 그 룸메이트는 제 친구입니다.
당시에..1000페소가 넘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확실합니다.
그런데 친구가 오늘 이야기중 800페소정도 나왔다고 하더군요.
이거 뭡니까..
그리고 당시에 마이크형님이 나는 보증금을 내가 안받고 내친구인 테리라는 학생한테 보내라.
내가 빌린게 있으니 그거 보내주면 된다하니 알겠다..보내주겠다.
하여 제 계좌번호도 안남기고 그냥 왔는데 친구말로는 나한테 보낸다고 ..
이게 뭡니까..도대체..
왜 자꾸 이랬다가 저랬다가..
200페소 얼마안합니다만 얘기를 들으니 화가 나는군요.
거짓말에다가 실수까지 겹치니..
저는 우선 보증금 제가 받지 않기를 원하고 테리라는 친구한테 보내주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200페소 안받아도 그만입니다.
그러니 보증금만 테리라는 친구한테 보내주세요..
지금 jic믿고 필리핀을 떠났고 다른사람들한테도 추천하고 있는 그런상황이었는데.
그리고 5월달쯤에 다시갈까 생각중인데.
이게 뭡니까..
학생이 졸업하면 그만인겁니까??
한번 마이크형님한테 Jeff아냐고 물어보시고 이런상황말씀드리면 다 아실겁니다.
제가 떠나기 몇일전부터 계속 이야기 했었고 알겠다고..
그래주셨기에 믿었습니다.
그러니 책임지십시요..
저는 정준호라는 학생으로..주민번호 8305291183014입니다.
다신한번 말씀드리는데 테리라는 친구 박회민이라는 제 친구한테 보증금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친구 전화번호는 박회민 010 8817 3210입니다.
내일 저녁에 들어와서 리플 확인하겠습니다.
그때 읽을때에 미안하다는 그리고 박회민이라는 친구한테 언제까지 보내겠다는 글을 읽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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