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답변 고맙습니다.많이 참고하게 됐구요~
최종결정은 내리지 않았지만 긍정적인 생각이 드는 바입니다..^^
사실 전 귀가 무지하게 얇거든요.상상도 못할만큼 무지하게 얇아서 결정했다해도 믿을건 못되죠.스스로.
저같은 스타일은 사실,,제 마음이 못박힐수 있도록 강하게 어필해주시는 분을 따르는 편입니다.
물론 후회는 제가 맡는거구,,영광도 제 몫이니 관계는 없지요..
음,,필리핀. 전혀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언제나처럼 또 지인들에게 확인작업 들어갈거구,,,^^
(오히려 가족은 저에게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해요.이렇게 불효녀랍니다..ㅋ)
나름대로 약 2~3일만 고민좀 하겠씁니다.
지금은 종로 시사어학원에 와있어요..나에게 맞는 과목이 뭐가 있을까하구요,,
음,,관계없는 얘기지만 여유가 되신다면 한가지 질문만,,,,
어떻게 해야 6년넘게 일한 회사에게 유종의 미를 거두고 나올수 있을까요??...ㅋ...내가 써놓고 웃네요..
아무튼,,날 너무 더운데,,고생 늘~하시네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리구요.좋은 하루 되세요.
결정되면 찾아뵙도록 합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