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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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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시는데로 전화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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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4-12-06 03:30:17 |
조회수 : 1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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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 글 올립니다.
주말이라 연락할 데가 없더군요.
저는 무사히 연수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우선 그동안 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서울 사무실에서 뵙던 분들요.. 성함을 모르는 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오던 날 수료증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서울 사무실에서 집으로 보내주신다고 하셨죠.
물론 지금은 잘 받은 상태입니다.
생각보다 정말 빨리 왔더군요.
문제는 제가 세부에서 출발하기 직전까지
저를 가르쳐주신 튜터들에게 제 평가를 했는지를 물어봤습니다.
모두들 아직 받은 적이 없다고 해서, 나중에 제가 한국으로 돌아간 후에
주시겠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저는 평가의 등급에는 크게 관여하지 않습니다.
제가 공부한 만큼 나올테니까요.
그렇지만.. 제 실력에 대한 평가는 저를 가르치는 튜터들이 주는 것이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건 당연한 것이라 생각했구요.
게다가 학원측에서도 그렇게 설명하셨죠!!!
튜터들로부터 평가를 받아서 사무실에서 합산해서 주는 것이라구요.
제가 오는 날 직전까지도 튜터들은 나의 평가에 대해 아직 받아본 적이 없다고 했는데
이상하게 빨리 집까지 도착했더군요.
물론 요즘에 세상 좋아진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의심많은(?) 저로써는 튜터들에게 제 평가에 대해 일일이 다 메일로 확인해 보았습니다.
오기전까지 받지 못했으니 이런일도 있을 수 있겠구나..하구요.
역시다 아무도 점수를 준 적이 없더군요.
오히려 저에게 묻더군요. 어떻게 된건지.
제가 아는 다른 학생들은 그들의 튜터로부터 받았다는데.
그럼 과연 누가 저의 실력에 대해 점수를 주었다는 말입니까??
저를 가르친 사람이 저의 실력에 대해 어느 곳에도 언급하지 않았다면..
도대체 누가 준 것입니까?
대충 기초로 줘라, 중급으로 줘라.. 설마 이렇게 해서 준 건가요?
학생들중에 저처럼 나중에 집에 돌아간 후에 받은 사람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럴 수도 있는 일이라 생각하구요.
하지만 저처럼 미처 확인하진 않았기에.. 모르고 넘어간 학생들도 꽤 있을 것 같군요.
3개월 적은 기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튜터가 자신의 학생을 평가하기에.
말이란 건 길어질수록 가치가 떨어진다던데 너무 길었군요.
확인 후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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