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학연수 후기 (챌린저 도전)
챌린저 =
도전하는 사람 By Suzy
☞ 필리핀 어학연수
후기 ( 챌린저에 도전한
이유) |
저는 스스로 규칙을 세워서 잘 지켜내지 못
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정해진 규칙에 나를 억압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남들과는 조금 다른 필리핀 어학연수
후기를 만들기 위해 챌린저에 도전해봤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챌린저라는 제도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도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해진 규칙 속에서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다면
챌린저는 분명히 자신에게 큰 이득이 될 것입니다.
이 또한 제가 챌린저를 지원하게 된 가장 큰 이유중 하나입니다.
☞ 필리핀 어학연수
후기 (챌린저들만 아는 장점) |
챌린저를 하는 가장 큰 메리트는 영어가 친숙해 질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학원 특성상 ' 한국어를 쓰면 안된다 ' 라는 규칙이 있지만 지키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한국 친구들과 생활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나태해져 가기 쉬우며, 모두들 점점 몰래
한국어를 쓰기 시작합니다.
3개월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동안 많은 것을 얻어가기 위해서라면 내 스스로 내길을 찾아야 하는법.
나태함을 이겨내고 내 스스로를 시험 해 보고자 챌린저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필리핀에서 3개월 동안 공부한다면 금방 늘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곳에 오는 게 대부분입니다.
저 또한 3개월이라면 짧지 않은 시간이라고 생각을 했으며 충분히 늘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약 두달 간의 나의 생활을 돌이켜 본다면, 다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것 !!
그러기 위해서는 영어가 익숙해질 수 있는 상황을 자꾸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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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챌린저를 통해 느낀점) |
챌린저를 하면서 항상 영어를 써야한다는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기 때문에 영어가
친숙해 질 수
있었습니다.
챌린저를 하기전에는 한국어로 먼저 생각을 한 다음 머릿속에서 영어로 번역을 하고
내뱉었지만, 챌린저를 통해 영어로 바로 말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결과적으로 ,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의 조금은 색다른 필리핀 어학연수
후기 ( 챌린저 도전기) 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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