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점수 ielts5.0 도전 중 아이엘츠 공부 하면서 라이팅, 스피킹, 리딩모두 다 어렵지만 리스닝이 힘들었던 이유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외국인 발음을 알아듣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아는 단어인데도 못 알아들을 때도 많았어요. 혼자 문제 풀 때도 파일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놓치는 문제도 많았구요. 그래서 제 목표점수는 ietls5.0인데 너무 높은 산 같이 느껴졌어요. 고민끝에 바기오JIC학원에 와서 wilson 선생님을 만나 일대일로 공부를 하면서 스킬이 정말 많이 늘었어요. 단어 향상은 물론 특별히 듣는 실력이 많이 좋아졌어요. 티쳐도 친구처럼 재밌고 불편하지 않게 해서 긴장은 많이 안됐어요. 리스닝은 전체를 이해하고 풀기에는 정말 영어를 잘하는 사람 아니고는 어려운것 같아요. 제가 그렇게 할 수 는 없기에 저는 그냥 너무 어렵다고만 생각했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제 느낌이랄까 정답을 말하는 포인트를 찾은거 같아요. 그리고 시노님즈도 하나둘씩 외워지는게 많아지다 보니 리스닝 문제를 풀때마다 더 귀가 열리는게 몸소 느껴졌어요. 바기오JIC 학원은 일주일에 한번씩 시험을 꼭 봐야하는데 처음엔 그저 짜증나고 별로 도움안될거 같고 귀찮게만 느껴졌지만 일주일 이주일 지나면서 뭔가 리얼테스트때의 상황을 생각하면서 ielts5.0 목표점수를 위해 진지하게 풀게되고 좋았던거 같아요. 역시 리스닝은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게 답인거 같아요. 처음에 들어올 때 학원에서 주는 리스닝 기초책을 끝내고 캠브릿지 아이엘츠 리스닝을 풀어보니 뭔가 기초가 다져진 느낌이랄까 그래서 초반에 많이 틀렸었던 단어 스펠링이 많이 고쳐졌어요. 답을 들었지만 스펠링을 모르거나 헷갈려서 틀렸던 문제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아깝고 아쉬웠었는데 이 부분에 도움도 많이 됬던거 같아요. 처음엔 그저 어렵기만하고 재미도 없고 풀기 싫었는데 요즘은 문제를 풀 때마다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원래 3점 4점만 맴돌전 제가 이 학원에 와서 윌슨 티쳐와 함께 공부하면서 5.5라는 점수도 받아보고 오히려 저보다 티쳐가 더 좋아해서 저도 두배는 기뻤던 거 같아요. 하지만 조금만 방심하고 하면 또 점수가 쉽게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이 학원에서 남은 기간 동안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더 공부할거에요. 걱정했던 것보다 학원에 들어와서 점수가 쑥쑥 올라가는걸 보니 기쁘고 ielts5.0 목표점수에 대한 희망이 보이는거 같아서 걱정을 덜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