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JIC 아이엘츠 스피킹 7.0 획득 비법!
단, 10주
JIC 아이엘츠 학원에서 3개월간 공부하면서 나름대로
느낀 공부방법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한국학생 대부분이 그렇듯이 Speaking이 제일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영역인 것 같습니다.
part1은
개인에 관한 기본적인 질문이고 4~5문장 정도로 마무리하면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합니다.
나오는 질문들이 대부분 간단하고 비슷하기 때문에
자신에 관한 정보, 직업, 고향, 취향 , 사람들간은의 관계 등에 대해 정리한 후 저만의 스크립트를 만들어 놓고
외웠습니다.
art2는
2분이라는 시간 동안 서브 퀘스천을 모두 대답해야 하기 때문에 가장 부담이 되는 파트입니다.
저같은 경우 처음엔 대부분 1분 20초면 끝날
정도로 이야기 거리가 많이 부족했고 organizing 하는것에 서툴렀습니다.
그래서 art2에 관해 선생님들께 배운전략은 ,
가장 빈번하게 나오는 experience 질문의 경우 [언제, 이야기, 감정, 추천이나 계획, 토픽 paraphrasing]의 순서로,
Object 질문의 경우 [언제, 사물의 기능과 특징, 형태 +사이즈+색+가격+재료, 이야기+감정, 추천이나 계획]의 순서로 세부적인 것까지
모두 묘사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간결하게
말하는 것 보다는, 최대한 디테일한 정보를 전달해야 감독관이 머리속으로 이미지화 할 수 잇어 흥미를 갖게 되고 시간도 채울 수
있습니다.
특히
형용사를 많이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티처가 알려준대로 A~Z로 시작하는 형용사 3개씩
정리해서 일상회화에서 써보는 연습을 하니 재미도 있고 다양한 형용사를 사용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또한, 대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생각할 시간을 벌 수 있는 문장을 생각해 놓아야 hesitation에서 점수가 안 깎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인물, 사물, 경험 등이 여러 질문의 대답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순신 장군에 대한 정보를 알아 놓으면
영화, 드라마, 책, 존경하는 이문에 대한 대답으로, 설날 같은 경우 홀리데이, 가족 이벤트, 만들어본 음식, 집에 초대한 경험 등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주제들을 잘 정리해 놓는 것도 효율적인 대비인것 같습니다.
High voca 및 synonym을 잘 사용하는 것이
고득점을 받기 위해 중요하다고 하는데 저는 따로 외우기보다는 평일마다 보는 줄리정 단어시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했습습니다.
라이팅 뿐만 아니라
아이엘츠 스피킹 7.0획득위해 자주 쓰일 단어들이 토익별로 정리가 잘 되어있기 때문에 다음에 어떤 주제를 나간다고 선생님께서 미리 말해주시면
그에 관련한 단어를 미리 외워서 수업시간에 최대한 써먹는 연습을 하니 기억에도 오래 남는것 같습니다.
art3 경우에는 I think, I suppose, I figured
out, as far as i am convinced, in my point of view등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Reason,
Example, Ending ( araphrasing)의 순서로 전개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말하는데 도움이 되어 real
test에서 10주만에 아이엘츠 스피킹에서 7.0이라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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