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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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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uioJIC 어학연수 후기 - A, B, C 정도만 알고 시작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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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10-19 17:44:22 |
조회수 : 4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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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어학연수를 알아보다가 바기오 지역을 알게 되었다. 영어라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어학연수란 너무나도 큰 모험이고 도전이라고 생각했다. 유학 준비를 하는 동안에 인터넷으로 바기오 지역과 바기오 학원에 대해서 몇 가지를 알아보았다. 바기오 지역은 공부하기에는 최적의 날씨고 치안이 잘 되어 있어 범죄 발생율이 다른 필리핀 지역에 비해서 극히 적어 안전하다고 들었다. 유학원의 추천으로 바기오JIC라는 어학원을 알게 되어 두려움 반, 설레임 반으로 출발을 했다. 내가 하는 코스는 바기오JIC 파워스피킹 센터라는 곳에서 6개월 동안 생활하며 수업을 받는 것이다. 처음 수업을 받을 때에는 자신감도 없고 말을 하고 싶은데 한국말을 쓰면 벌금을 내야해서 속으로 내 자신에 대해 한탄을 많이 한것 같다. 그러나 선생님들은 포기하지 않고 차분하게 격려를 해주시며 나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주었다. 그러는 동안 영어에 대한 흥미는 더 커져 같다. 지속적인 학원의 관리와 선생님들의 맞춤 교육 덕분에 한국에서 보다 쉽고 편안하게 영어에 다가갈 수 있었다. 수업방식은 1:1 수업 4시간, 그룹수업 4시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1:1 수업 시간에는 선생님들이 체크 후 학생의 가장 부족한 부분부터 공부를 할 수 가 있다. 공부를 하다가도 다른 어떤 부분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조절해서 자기가 원하는 과목을 수업할 수 있어서 그런 부분에서 참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파워스피킹 센터는 한 달에 한 번 그 동안 실력을 중간 점검하는 레벨테스트라는 시스템도 있다. 시험 후에는 성적이 나오기 때문에 남들과 비교하면서 자극을 받아 더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된다. 하지만 학원에서 시험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담감은 없다. " 그저 즐길 뿐" 처음에 나는 A, B, C 정도 밖에 몰랐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의사 표현은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점점 더 나아지는 것 같은 기분이 느껴져 매일매일 영어를 즐기면서 배울 수 가 있는 것 같다. 학원 생활을 하면서 여행도 갔다. 헌드레드 아일랜드라는 섬은 100여개의 섬이 모여 있어서 지어진 이름인데 그곳은 스노쿨링, 짚라인 등의 액티비티가 있어 좋았고, 바다가 정말 물이 맑아서 바닥이 다 보인다. 만약 여행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을 해주고 싶다. 지금 현재 15주째 필리핀 바기오JIC 에서 생활하면서 처음에 나의 영어실력 보다 지금이 훨씬 나아진 것 같아서 매일매일 기분이 업된다. 앞으로도 공부를 해서 조금 더 나아지는 내가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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