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기오 JIC IELTS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일본학생 Takahashi ryu(GEORGE) 입니다. 챌린져 경험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그냥 해보자는 식으로 도전을 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는 대부분 학생들이 한국학생, 대만학생들이 주를 이루어 일본어를 사용할 기회가 많지는 않았지만 도전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환경이 처음이었고, 영어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영어가 초급이었기 때문에 다른 학생들 선생님들과의 커뮤니 케이션은 항상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24시간 영어만 사용해야 하는 챌린져 도전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다른 학생들 및 선생님과의 의사소통보다 담당 매니저 와의 커뮤니케이션이었습니다. 담당 매니져가 일본인 이었기 때문에 " challenger" 에 도전하기 전에는 항상 일본어로 편하게 의사소통을 진행했었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영어 실력이 부족해 제대로 영어로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상황이었고, 수업 시간 및 정기적으로 올라오는 영어 공지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를 준 적이 많이 있습니다.ㅠㅠ 챌린져를 도전하는 도중 상당한 스트레스를 경험하였고 도중에 포기해 버릴까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힘들게 도전한 후에는 보상이 따르더라구요. 도전에서 나에게 얻은 가장 큰 것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어떻게는 영어로 의사를 전하려는 노력이 생겼고 영어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조금씩 사라진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일상생활은 극복 할 수 있었으나 여전히 학원 공지사항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조금 불편합니다. 하지만 챌린져에 도전한 것에 대해서는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챌린져 기간동안 익숙해진 영어를 앞으로 꾸준히 사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hallenger Report
私は2016/5/2-16日の2週間challengerに挑戦しました。
正直、始めは流されるまま「んじゃ!やります!」といった具合に挑戦しました。ただ、 普段の生活では周りにほとんど日本人がいなく必然的に日本語を使う機会がなかったので、 あまり挑戦している感じはありませんでした。もちろん、こういった環境が初めてでしたし、 英語が上手いわけでもなく、むしろ初級者の能力だったので他の生徒や先生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は日々苦戦している毎日でした。
今回の挑戦において一番苦労したことは、他の生徒や先生とのコミニケーションよりも担当のマネージャーさんとのコミニケーションです。担当のマネージャーさんは日本人だったので、今回のこの「Challenger」に挑戦していなければきっとほぼほぼ日本語でのやり取りをしていたと思います。なぜなら、 自分の英語力が低くまともに英語でコミニケーションが取れない状況でしたし、 最初クラスのルールも分からない、定期的に上げれられるインフォメーションの張り紙も分からない単語が多く結局何を伝えているのか理解できないと言った状況だったからです。実際、 うまくコミニケーションが取れず危うくテストに遅れそうになったこともありました... (実際には多分遅れて多少周りに迷惑をかけてしまった)
結構ストレスに感じる事もあり、途中でリタイヤしてしまおうかと考えたこともありました。ただ、 このチャレンジで一番自分にとって得られた事はこういった状況で、どうにかこうにか伝えようとする努力ができた事だったと思います。他の生徒や先生とのやり取りでもありましたが、変な話多少受け身でも普段の生活は乗り越えられます。しかし、学校内の情報を獲得する事や、もっとこうして欲しいと言った要望は自分から提案、質問しないと何も始まりません。しかも普段の会話以上に複雑な質問や返答を要求されるので結果的にいい試みだったと思います。
今回の「Challenger」は終了しますが、これからも極力英語のみでのコミニケーションを続けていこうと思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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