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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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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야 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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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4-10-16 02:37:42 |
조회수 : 4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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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혜라,혜영,썬,정은,선주,장미(ㅎㅎ),케이트(티?트?트!),율리,수희,제이미,성진,미셀..
다들 잘 있는거야? 그런거야?
들어오면 연락들 하고~
남양주 산속이라 여긴...밤에 산책갈땐 오리털 입고있어..
맘껏 놀고와 그런가? 적응이랄것도 없이 의외다 싶게 잘 지내.
여긴 여기대로 좋은게 또 있고^^
다들 즐 연수 하시고...
건강히 들어오세요 ♥ (왠 존대? ㅍㅎ)
정민 : 봉지빵! 요긴하게 잘 먹었다...하나도 안남겼고...(사진도 찍었지롱)
카드에 동의할 수 없는 글이 있던데?
혜라 : 퍼즐도 맞췄꼬(with 얼류,짱가,금돌) 초코도 야금야금 얼마 안 남았고.. 아차, 너 요즘도 뽀글이하지!
혜영 : 싸이 들어가봤지롱. 다른 니 모습 인상깊었구^^+ 내내 맘에 걸리더라고 짐 빼기전 복도서
한번 안아주고 올껄....
썬 : 메일주소 주라... 글구,언니 넘 이쁜거 아냐? 아니라구? 헤헤~
정은 : 워터에서의 그 스텝 아직 기억하고 있다.. 241...ㅋㅋ 또보자.
선주 : 온몸으로 응원하는거 알지! 이거 야하다....느흐흐.
장미 : 혜라 부탁하고^^ 수영 많이 늘었남? 혜라편에 보내준 초코바 늦었지만 땡큐~
케이트(끝까지 헷갈리네^^) : 남방 주고 온다는게 걍 와버렸네... 예쁜 케이트.
율리 : 같이 논다 논다 하면서 그러지도 못하고....너네 둘은 아쉬웠어.
수희 : 요즘도 워터? 인디아서 재회를!
제이미 : 속깊은 제이미.. 짬뽕밥 사줄라 그랬는데.... 구라가 되버렸네.
성진 : 유일한 5기군...6기랑 어울려도 넌 5기야. 서울오면 전화하고. 맛난거 먹자.
미셀 : 나 무서워했다며? 다알아.... 느흐흐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4-15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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