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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갔다 온것이 실감이 안나네요..

등록일 : 2005-10-04 10:49:25	조회수 : 4256


어제 아침에 한국에 도착했는데 갔다 온것이 실감이 안나네요.. 맨날 몇달씩 있다가 몇일 있을려고 하니 하고 싶은것도 다 못하고 먹고 싶은것도 다 못먹었네요.. 친구도 한명 같이 갔었는데 그친구도 내년에 jic 등록한다고 하네요 ㅋㅋㅋ 레이오라버니가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황송하였습니다. 운전해 주시고 맛난거 사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ㅋㅋ 스포츠카 너무 멋져여.. ㅋㅋㅋㅋ 선생들도 좀 많이 바뀌었는데 그래도 아직도 많이들 있어서 만나서 반가웠고 식당분들도 만나서 반가웠고~ 아직도 나의 이름을 기억한다는게 신기했음 1년도 넘었는데..ㅎㅎ 전에 선생이였는데 지금은 아닌애들도 만나고.. 그리고 그집에 초대되어서 저녁도 얻어먹고 한국간다고 말린망고랑 파인애플도 한보따리 받고(나는 사지도 않았음..시간이 없어서 쇼핑할..) 너무 좋았읍니다. 시간이 지나서 그냥 추억으로 남는게 아니라 다시 찾아가고 다시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잇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모 또 내년쯤에 또 갈수도 있을꺼 같습니다~ 흠흠.. 아무튼 잘해주신 레이오라버니 감사하고.. 마이크 오라버니도 한국오면 다시 얼굴 봐요~ ㅎㅎㅎ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4-15 18:03)





에릭 건강하니 ?

이게 몇번째 인가? 3번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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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여기는 대구^^	kevin	2005-11-25	4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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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갔다 온것이 실감이 안나네요..	이지유	2005-10-04	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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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오올~ 이런 게시판이 있었네...	파마	2005-07-27	7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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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어제 한국 도착했습니다~	서규환(커트)	2005-07-21	4131

95	2번댕겨왔는데	지유	2005-07-15	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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