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IC ower Speaking 센터 매니저 EMMA입니다. 제가 바기오에 온지 벌써 14주가 다 되어가는데요. 매니저 생활을 하면서 공부도 틈틈히 한 결과 스피킹 실력이 향상되어가고 있는걸 많이 느낀답니다. 오늘은 나의 스피킹 실력이 늘었다고 느낄때에 대해서 글을 작성해보려고합니다. 저는 대학교2학년때 까지 영어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었어요. 그런 제가 필리핀어학원에서 친절한 티쳐들과 공부를 하면서 입밖으로 영어문장을 내뱉어보고 또 티쳐들이 하는 말의 뜻을 파악하려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스피킹에 대해 자신감이 생겼고 영어라는 공용어를 통해 다양한 나라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사실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어요. 특히, 티쳐들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농담을 주고 받고 서로 속 얘기까지 할때에는 외국인만 봐도 피하던 저의 예전 모습과 비교해 스피킹과 리스닝실력이 많이 향상되었음을 느낀답니다. 그리고 학생분들 모두가 영어를 쓰려고 노력하다보니 수업시간외에도 항상 영어를 생활화 할 수 있어요. 더 꾸준히 노력해서 완벽히 프리토킹이 가능해지도록 JIC에서 공부를 계속할 계획입니다! 화이팅. Hello I am manager Emma in ower Speaking center. I've stayed here for 9weeks and I think my Speaking skill has been improving. So now i am going to tell about this. I had not studied English hard until 2nd grade in my university. But after i studied abroad in Baguio with good teachers, I had a confidence of speaking English and until now I love to speak in English. I can converse with various people and share many things and become a friend. It's so amazing. Especially, when i make a fun with my teachers naturally and when we talk each others worries, I really realized that my speaking skill is increasing. Also, I can use English with the srudents
ecxep class time. That’s the one advantager of study abroad.
I will keep going to improve myself.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