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모두 기억할런지 모르겠지만....
셀리,로빈, H.S, 빌리,토마스,나나,네오,실비아,지나,지나남친,엔디,엔드류.데니스,인디부부,닉키,캐빈,제임스,로버트,폴리,레이첼,카이트,모리...그리고 이름은 잘 생각나지 않지만..토마스의 룸메이트인 얼짱남,로빈의 고딩친구 얼짱남.
.....그리고 레이,해븐...모두들 건강하죠....인사도 제대로 하지못하고 떠나와서 정말 미안해요..다음에 만나면..꼭..
한턱쏴야할텐데...기회가 있을런지..넘 아쉬워요...언제,어디서 만나더라도 너무 반가울텐데...
걸어서 아얄라 가는 방법을 알려준 로빈-키도 크고 잘생겼지..ㅎㅎ..참 감기는 다 낳았어여?
양궁 그림을 보면서 로빗훗 토이라고 말해서 우릴 웃겨준 데니스- 허리는 괜찮은지?
함께 골프를 배웠던 엔디와 캐빈- 내가 보기엔 둘 다 아줌마들이 좋아하는 타입인디..ㅋㄷㅋㄷ..손과 허리는 이제 안아픈겨? 그곳에 있는 동안 골프는 계속 배우면 좋으련만...
내 마음을 잘 알아주고 헤아려준 셀리와 H.S-서울에서도 함 봐요~
나의 컴백코리아를 부러버했던 닉키와 실비아-이곳은 추운게 탈이야...
아얄라로 걸어가는 동안 내 딸 웬디를 서로 안으려했던 캐빈과 모리-모리는 여자 조심해야겠던데..체격이나 알굴도 그렇지만 메너도 넘 좋아서...걱정?
네오부부,인디부부-정말 친해지고 싶었는데 아쉽군요. 나도 부부로 가볼까나?
카이트-내가 개인적으로 멜 보낼테니..안부 알려줘요..남동생 사진도 보낼까여? 진짜 애인이 없다면?
아무튼 그곳에 있는 동안 모두들 건강하고, 슬럼프 없이..재미있고 뜻깊게 지내길 바래요.
그리고 셀리...
혹시 셀리가 못본다면 다른 누군가..전해주세요..
테리, 쵸나, 리넬 샘들께
메리크리스마스엔해피뉴이얼!!!! 그리고 제 이멜 (lji326@yahoo.co.kr) 전해주세요.
그럼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앤해피뉴이얼!!!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4-15 17:40) |